다시 월정리에서, 유재영 rawkkim, 출처 Unsplash 정강이 말간 곤충 은실 짜듯 울고 있는 등 굽은 언덕 아래 추녀 낮은 집이 한채 나뭇잎 지는 소리가 작은 창을 가리고 갈대꽃 하얀 바람 목이 쉬는 저문 강을 집 나간 소식들이 말없이 건너온다 내 생애 깊은 적막도 모로 눕는 월정리 유재영 시인 프로필 1948년 충청남도 천안 출생 1973년 박목월 시인 시 추천 이태극 시조시인 시조 추천으로 데뷔 시집 '구름농사' 외 구름 농사 저자 유재영 출판 동학사 발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