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르는 언덕, 어맨다 고먼 wsanter, 출처 Unsplash “날이 밝아오면 우리는 자문한다. 끝없이 드리워진 이 어둠 어디에서 빛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에게 짊 지어진 상실 어디에서,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바다 어디에서? 우리는 야수의 탐욕에 용감히 맞섰다.

침묵이 항상 평화가 아님을 배웠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 자체의 규범과 개념이 항상 정의가 아님도 터득했다.

하지만 새벽은 우리의 것이고 이를 알아차리기 전에 어떻게든 우리는 견뎌냈다. 어떻게든 우리는 지켜냈고 또 증언하게 되었다.

부서져 망가지지 않는 국가, 다만 미완일 뿐인 국가를. 우리들 미국인은 한 나라와 한 시대의 계승자들이다.

야윈 한 흑인 소녀가 노예의 후손인데다가 홀어머니에 의해 양육된 한 흑인 소녀가 대통령이 되는 꿈을 꿀 수 있게 된 나라와 시대의, 어쩌다 그 흑인 소녀가 한 분의 대통령을 위해 시를 낭송하는 자리에 서게 된 바로 그 나라와 그 시대의 계승자들이다. 또한 그렇다.

우리들은...